바쁘고 힘든 농사일은 접어두고 하루 휴식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축제(노꼬바리:학창시절 학교가던길에 논두렁에서 도시락 까먹고 땡땡이 치던 놀이) 교복 체험, 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다.
* 단체 인원 수 : 50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