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80년에서 1990년대 국내 대표 만화가인 이현세 만화가의 대표 작품들이 울진군 매화면에서 벽화로 재탄생했다. 울진의 만화거리는 만화를 모티브로 해 타 지역의 벽화와는 색다른 느낌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