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주사

소보면 달산리 서북방 청화산의 동남쪽에 우뚝 솟은 봉우리에 자리잡은 법주사는 신라 소지왕 15년에 심지왕사가 창건했으나 조선 인조원년에 소실되어 현종원년(1660)에 재건된 전통사찰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