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하계곡과 반딧불이

맑고 깨끗한 수하계곡은 태초의 모습 그대로 간직된 신비의 계곡으로 울련산의 영천약수, 청소년 수련마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. 여름밤을 환하게 수놓은 반딧불이(개똥벌레)는 무더운 여름 밤하늘에 반짝거리는 모습으로 신비스럽게 다가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