석굴암

신라 오악(五岳)의 하나인 토함산에 자리 잡고 있으며, 신라의 황금기를 구가한 시절로 평가받는 경덕왕(742~765) 때에 수많은 불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거나 시작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