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육식물을 비롯하여 야생화 화분에 옮겨심기, 각종 꽃잎 이용 압화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.
예마을 유수풀, 버섯풀을 이용하여 가족과 연인이 함께 물놀이로 힐링할 수 있다.
에펠탑의 시작도 이런 원리였다는 사실 알리기 및 노숙인에게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다.
굵은바늘을 이용하여 생율무 속을 파내고 팔지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.
햇빛을 이용, 손수건에 꽃잎이나 풀잎을 올려놓고 사진찍기를 할 수 있다.
가족들과 함께 오손도손 피자를 만들며 가족애를 돈독하게 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