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을 앞으로 흐르는 맑은강에서 다슬기를 줍는 체험을 할 수 있다.
원목이 아니라 배지에서 자라는 표고버섯을 따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.
문경의 특산물로 사과따기 체험을 할 수 있다.
반야생으로 자라는 돼지감자를 보고 캐는 체험을 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