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미자를 보고 직접따는 체험도 하고 가져갈수 있다.
친환경 농산물인 콩을 맷돌에 갈아 끓여 두부를 만들면서 기다림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다.
주변의 자연물(잣껍질, 솔방울, 나무껍질, 도토리 등)을 활용하여 동물 등의 모형을 만들어볼 수 있다.
친환경 농산물인 찹쌀을 이용하여 찌고 떡메를 쳐서 떡이 되어가는 과정을 이해하고 먹거리의 소중함을 알아갈 수 있다.
친환경 농산물(고사리, 블루베리, 오미자, 사과 등의 계절별 농산물)을 직접 수확해 볼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