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을 채집하고 차를 우림하는 동안 자연의 색을 관찰하고 차를 마시며 힐링하고 감성과 차를 서로 따루어 주면서 예절교육을 할 수 있고 꽃 비빔밥을 해서 나누어 먹을 수 있다.
It’s possible to make home-made tofu using the village-grown soybean.
It’s possible to catch trout and catfish by the brook beside Dambangso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