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궁과 양궁으로 구분 되어 있는데, 본 체험은 국궁식으로 개발, 유치원생부터 노인들까지 체험 할 수 있다.
밀가루 반죽을 암반위에 놓고 홍두깨로 밀어서 칼국수를 직접 만들어 점심으로 먹을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.
삼국시대 돈 엽전과 같은 것을 종이로 만들어 차는 체험을 할 수 있다.
흙을 문지르고 만지면서 자기만의 작품을 완성해보며 성취감을 느껴 볼 수 있다
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복을 입고 절하는 법부터 기본 예절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.
철사로 된 등 모양에 백지를 발라 안에 등불을 켜서 들고 정혜사 13층 석탑으로 가서 각자의 소원을 빌며 탑돌이 체험을 할 수 있다. 밤에 등불을 들고 가는 행렬은 보기에도 장관이다.
지역에서 나는 유기농 콩을 맷돌에 갈아 천연 응고제 / 간수를 넣어 두부가 되는 과정을 체험 한 후 맛나게 시식해 볼 수 있다.
(문과)옥산서원가서 글짓기, (무과)활쏘기, 제기만들어차기, 고리던지기, 문과+무과 4가지체험으로 문과, 무과 각 장원과 차석을 뽑아 시상식과 교지, 시상품 전달, 문과무과복입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.
들꽃과 풀잎을 손수건에 배열 후 두드려서 염색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.
마을에서 농사지은 찹쌀을 쪄서 떡판과 떡메를 이용한 전통방식으로 떡을만들어 콩고물을 묻혀 인절미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.
부추 5월 ~ 6월 / 감자 7월 / 고구마 10월에 수확체험과 전 부쳐먹기 체험까지 이루어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