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쁘고 힘든 농사일은 접어두고 하루 휴식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축제(노꼬바리:학창시절 학교가던길에 논두렁에서 도시락 까먹고 땡땡이 치던 놀이) 교복 체험, 먹거리 체험을 할 수 있다.
감물과 천연염료를 이용해서 명주 스카프를 염색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.
계절별 나오는 나물을 활용하여 장아찌 담기 체험을 할 수 있다.
농사체험,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고 직접 캔 감자를 구워먹거나 빈데떡을 부쳐먹을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