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유의 길 걷기 및 숲체험(숲해설가 동행)을 할 수 있다.
산나물 채취, 옥수수심기 체험을 할 수 있다.
에코그린센터에서의 생일파티 행사진행 및 파티장을 대여할 수 있다.
체험농가에서 고추수확 체험을 할 수 있다.
문바우마을 황금들녘엔 우렁이농법 벼가 익어간다. 벼 추수를 할 즈음, 논에다 가마솥을 걸고 장작으로 지핀 불로 밥을 하니 이것이 환상의 햅쌀밥이다. 햅쌀밥 한숱갈에 김장김치 한 줄 찧어 올려 입 안에 넣으면 이것이 진정한 쌀밥 맛이다.